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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풍경소리 연수회 사진 + 참가자 소감
풍경소리 2013.09.05(목) 11:22  조회수 : 5,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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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풍경소리 연수회 회향식 후 소감 나눔

일시 : 2013년 9월 1일 11시
장소 : 선묵원 법당
참석자 : 신균태, 이준엽, 김운택, 박준수, 김종철, 홍성춘, 천경숙, 경률스님, 지연스님, 전선기, 박동범, 조경자, 소소보살, 박정원, 
            수마나, 강성숙, 김민자, 최을림, 강미정, 윤주성, 차준호, 이명은, 이용성, 김종철, 윤숙경

신균태 : 사무처 준비와 좋은 강의에 감사 드립니다.

이준엽(광주지회장) : 많은 것을 생각하는 시간이었다. 나눔은 부처님의 가장 큰 말씀 중에 하나이다. 나누면서 즐거운 것이 무엇인지 찾으려 애썼는데 어제 오늘 구체적으로 생각하는 시간이 되었고 죽기 전에 108나눔 같은 일을 계획하고 해보고 싶다. 강의 중 영상물을 보며 감격했고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1박 2일에 감사 드린다.

김운택(광주) : 나눔에 대해 인색하게 살았다. 앞으로는 나눔을 실천하며 살고 싶다.

박준수 : 풍경소리와 인연을 맺으면서 풍경소리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 글과 그림을 통해서 사람들과 통하고 나누지 않았는가? 풍경소리학교를 통해서 앞으로도 사람들과 나눔에 대해서 소통해야 하고 또한 그것이 풍경소리가 가야 할 길이고 그래서 지속적으로 함께 해야 하고 고민해야 하는 것 같다. 더욱 풍경소리가 더욱 발전하길 바란다.

김종철 : 나눔은 받는 자와 주는 자가 있는 것 같다. 받는 자의 입장을 고려해서 나눔을 했으면 좋겠다.

홍성춘 : 함께 해서 고맙고 남은 기간 열심히 나누면서 살고 싶다.

천경숙(원주) : 타 종교에서 운영하는 ’늘 사랑’이라는 심장병 재단을 남편과 의과대학에 다녔던 아들 덕에 인연이 되어 일(경로당 등)을 하게 되었었다. 풍경소리도 비슷한 곳인 것 같다. 오기 전날까지 풍경소리는 글이나 시를 쓰는 정도로 이해를 하고 왔는데 와서 지내보니 마음에 와 닿았다. 불교 쪽의 풍경소리가 타종교의 활동들과 같은 맥락임을 여기 와서 알았고 풍경소리의 나눔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보며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경률스님 : 이번 기회로 풍경소리의 일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 전엔 단지 부처님의 말씀을 전하는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풍경소리의 가족들과 나눔의 디딤돌을 굳건히 하는 기회를 갖는 시간이 되어 뜻깊었다.

지연스님 : 나눔은 정말 좋은 것이다.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일이다. 어느 교수가 인도에 가서 거지에게 만원을 주자 거지는 뒤도 안 보고 가버렸다. 도움을 준 교수가 거지를 불러 말하길 “왜 감사하다 말하지 않는가?” 인도 거지 왈 “당신이 도움을 줄 때 어떤 마음이었는가” “기뻤다”고 대답하는 교수에게 “그거면 됐지 뭐가 더 필요하냐” 했다고 한다. 보시를 하고 나면 그 다음에 대해선 생각도 하지 말아야 한다. 불교 법은 당신에게 보시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해야 한다.

전선기 : 저는 단지 포스터를 한 구역을 맡아서 할 뿐이었다. 출발은 글과 그림이 좋아서 시작을 했다. 혼자 짧은 시간 봉사를 하면서 그것에 대해 의미를 생각하지 못했는데 나눔 강의를 들으면서 그 동안 생각지 못한 나눔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작은 일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다는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되었다. 너무 큰 의미를 부여하는 게 아닌가 싶지만 이런 작은 일이 큰 가치가 된다는 것에 대해서 자부심을 느낄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다.

박동범 : 윤법달 강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해외에서 봉사를 한 것이 준 것 보다 받은 것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풍경소리의 일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흐트러져 있던 풍경소리의 의미를 이번 시간을 통해서 잘 알게 된 것 같다.

조경자 : 쉬운 단어임에도 불구하고 실천에는 인색했다. 작은 것이라도 주위에서 진실한 마음으로 주변에 외로운 사람들과 나눔을 실천하며 살아야 할 것 같다.

소소보살님 : 모두들을 실천하고 있었지만 단지 의식으로 깨어있지 않았을 뿐인데 이번 기회로 다시 생각해 보지 않았나 싶다. 여러분들께 칭찬과 용기를 드리고 싶다.

박정원 : 여러분의 열정에 많이 배우고 갑니다.

이정원 : 저 또한 그렇습니다.

수마나 : 나눔은 나눌 수로 더 나누어지고 나누면 나눌수록 더 행복해지는 것 같습니다. 항상 나누며 살겠습니다.

강성숙 : 게시판을 보면서 앗 하는 깨달음을 종종 얻는 것 같다. 무료인 연수회에 의아해 했는데 누군가 도움을 주었구나, 이 아름다운 공간에 내가 있도록 누군가 지원을 해 주심에 감동했고 풍경소리를 통해 이 자리에 있게 되어 감사 드린다. 소외된 자도 아님에도 조건 없이 받은 것에 감사하고 받은 만큼 누군가에게 베풀 수 있는 시간이었다. 감사 드린다.

최을림 : 10년 만에 처음 딸의 권유로 왔는데 잘 온 것 같다.

강미정 : 나눔 주제에 맞춰서 조그만 것에서부터 실천할 수 있을 것 같다. 도봉에서 조그만 봉사를 하고 있지만 앞으로 포스터 부착도 정성들여 잘 하고 관리 잘 해서 같이 나눌 수 있도록 하겠다. 강의도 좋았고 배운만큼 같이 나눠서 나눔의 교육을 잘 할 수 있도록 하겠다. 사무처 식구들에게 감사한다.

윤주성 : 장례서비스를 사회적 기업으로 만들었다. 어제 강의에서 많은 지구공동체 문제를 고민했지만 그 자체가 부처님 말씀이다. 중중무진한 이 세계를 하나로 생각하면 그게 부처님의 심오한 말씀이지만 우리 불교가 기독교만큼 활동을 못하고 있다. 각자 하는 일들을 취약계층 등에 종교를 떠나서 할 수 있다. 접근하지 못하는 많은 사회적 시스템에 풍경소리학교를 통해서 나눔을 실천했으면 좋겠다. 실천만이 지혜와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지역별 엔딩센터를 만들어 죽어가는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임종과 마무리를 잘 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좋은 일이다. 그런 일들을 풍경소리 학교에서 만들었으면 좋겠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이 천억 정도 있다고 하면 불교에서는 백억도 쓰지 못한다. 국가에서 지원하는 돈을 받아 인프라와 일자리를 만들어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취약계층과 함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차준호 : 자신에 대해 알아차림을 하게 되었다.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 같고 나눔교육이 좋은 경험이었다. 나눔으로 행복한 시간이 되었다. 

이명은 : 나눔 주제도 좋았고 많이 깨달아 가는 것 같다.